회사 창립 기념사
2012/04/09 2831

회사창립기념사


(2012년 통합 제 9주년)


 


 


사랑하는 한성가족 여러분!


 


오늘은 우리 한성이


통합 창립 9주년을 맞는 뜻 깊은 날입니다.


먼저, 오늘이 있기까지 한성의 성장과 발전에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 한성은 수많은 대내외적 역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노고를 감내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명실공히 LS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여 함께 미래를 꿈꾸는 이때에 다시한번 우리 자신을 추스르고 새롭게 출발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살아가는 동안에 영욕이 교차하며


건강한 사람도 병 들 때가 있습니다.


지나온 9년과 앞으로 이어갈 미래,


그리고 더 나아가 100년 기업의 꿈을 생각하면


지금까지의 어려움은 도리어 미래의 더 큰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년까지 우리 한성은 절치부심하며 뼈를 깎는 외형적 변화를 통해 기업의 체질개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로인해, 비록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결과로서 현재보다 미래의 원인으로서의 현재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제 우리는 더 가치있는 미래의 한성을 위해 미래의 원인이 되는 현재의 씨앗을 소중히 뿌리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까지 뼈를 깎는 노고로 이루어 낸 외적 변화에 맞는 내적 변화를 이루어 가야할 시기인 것입니다.


회사라는 가시적인 형식과 외형의 변화를 넘어, 보이지는 않지만 외형보다 더욱 중요한 구성원 각자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여 과거 우리의 구태의연함을 스스로 버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우리 임직원 모두가 마음속에 ‘향상심’을 지니길 원합니다.


‘더 나은 것을 원하는 마음’, ‘더 높은 곳을 향하고자 하는 마음’.


 


모두가 한가지 가능성을 말할 때, 두가지 가능성을 찾고 이를 제시하기 위해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마음, 해답이 없을 것 같은 문제에 최선의 답을 찾으려하고, 막다른 곳에서 길을 뚫고자 하는 이러한 ‘향상심’이 지금 한성에게 필요한 내적 변화의 핵심입니다.


 


절실히 지금의 자신을 넘어서 ‘향상심’을 가지고 스스로 파괴 할 줄 아는 자만이 더 가치있는 미래를 창조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더라도, 항상 지금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고 더 나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임직원 모두가 ‘향상심’을 근간에 두고 업무에 임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한성의 진정한 자산은 무엇입니까?


한성의 빛나는 변화의 중심이 어디겠습니까?


바로 임직원 여러분들 자신입니다.


 


여기는 우리의 회사이며, 우리의 일터입니다.


우리가 바꾸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바꿀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바뀌지 않는다면 더 이상의 발전도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작은 씨앗이 뿌리를 내려 큰 고목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우리 회사도 현재의 씨앗이 더 깊이 뿌리내려 미래에는 탄탄한 기둥이 되는 핵심기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고객이나 협력사, 그리고 LS 가족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더욱 투철한 정신을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그 누구와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을 힘을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어디에도 답이 없습니다. 이는 ‘낙심과 의심’에서 비롯된 부정적 씨앗입니다.


더 나은 변화를 원하는 ‘향상심’에서부터 오는 긍정적인 마인드는 우리 스스로를 열정적이며,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힘들 땐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가짐과,


비관을 낙관으로 변화시키는 호기로운 의지로


우리 모두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여러분과 함께 아홉 번째 생일을 맞이한 행복한 오늘,


새로운 출발점에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현재라는 씨앗을 뿌리는 마음가짐으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와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다시 한번 새기며 우리 한성의 생일을 자축합시다. 옆에 앉아있는 소중한 동료와 서로 축하의 한마디라도 건네며 미래를 위한 오늘을 자축합시다.


 


감사합니다.


 


 


2012 4 9


한성회장 구 자 철


 

 
2011년 결산공고
2012년도 결산공고